얼마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제게 살고 계시던 집을 물려 주셨는데요.
별장겸 부모님이 보고싶을 때 언제든 가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집을 수리를하고 보일러도 새로 설치했습니다.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라 LP가스 보일러로 설치했는데요.
온수를 사용할 때 조절기에서 온수를 눌러야 된다는 번거러움이 있긴 하지만
난방온수도 잘 되고 가스비도 절약되고 무엇보다 지금 귀뚜라미에서 이벤트로
무상A/S 를 4년 해준다고 합니다.
보일러를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거꾸로4번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콘덴싱보일러는 에어콘처럼 응축수호수에서 물이 졸졸 나옵니다.
그래서 물이 빠져나갈 수 있는 배수구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거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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