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2월2일날 보일러를 설치했습니다.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ㅎㅎ
그 광고가 생각이 나서 인터넷 검색해서 설치해 지금 사용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콘덴싱보일러가 비싸서 망설였지만 앞으로 가스비는 계속
오를 것이고 보일러 수명이 9년 이상 이라면.....비싼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틀자마자 온수가 나오고 실내온도 또한 환경에 맞는 온도를 알아서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니 올렸다 내렸다 하는 번거러움이 없어 좋습니다.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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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현
작성일 2011-12-09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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